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등 갖출 것은 모두 갖춘 진지한 재판 광경입니다.
법복을 입고 있는 재윤이의 모습 제법 그럴듯 합니다.
재윤이는 배심원입니다.
과벌점자란 학교 생활중 교칙을 위반하였거나 수업시간, 일과중에
선생님들께 받은 벌점이 5점이상인 자를 말합니다.
과벌점자를 재판하고 있는 김평강 판사님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과벌점자 **양이 성경위에 손을 얹고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검사인 2학년 다솔이가 과벌점자를 심문(?)하고 있습니다.
여학생 과벌점자들과 변호인들이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학생 과벌점자들과 변호인들이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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